김해시의 대표 축제 '제23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지난 26일 개막했다.
 
 진례면 김해분청도자박물관과 클레이아크 미술관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축제는 내달 4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지난 27일 축제장에서 허성곤 김해시장과 축제 관계자들이 분청도자기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김해시

저작권자 © 김해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