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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금속 이정희 대표, '자랑스러운 CEO상'엔진 제조 글로벌 점유율 60% 유지
지난 1일 세원금속(주) 이정희 대표(오른쪽)가 자랑스러운 CEO상을 수상하고 있다.

 세원금속(주) 이정희 대표가 김해시의 '11월의 자랑스러운 CEO'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시는 매월 초 정례조회 때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거나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지역 발전에 공헌한 기업 대표에게 이달의 자랑스러운 CEO상을 수여하고 있다.


 진례면 김해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소재한 세원금속은 1995년에 설립한 자동차 엔진 피스톤을 생산하는 회사다.


 신개념 열간 단조기술인 열간정밀박육성형기술을 특허 등록해 국내 유일의 자동차, 중장비 스틸 피스톤 열간 단조품을 개발함으로써 최고 권위 있는 한국소성가공학회 기술상을 수상했고 엔진 제조사 중에서 글로벌 점유율 60%를 유지하는 등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이 대표는 지속적인 설비 투자로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는 등 공정 개선으로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또 연구소와 연계한 정부 R&D사업을 통해 매출의 3.5%를 R&D에 투자해 신제품을 개발하고 기업의 성장 동력을 구축하는 등 끊임없는 투자와 기술개발에 매진하는 한편 지역 업체들과 협력해 동반성장을 꾀함으로써 지역사회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허성곤 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수출시장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이정희 대표에게 감사드린다" 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갑현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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