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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여 관객, 연지공원서 만추 즐겨찾아가는 산사음악회

 

지난 3일 '제7회 찾아가는 산사음악회'가 연지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가야불교문화원이 주최하고 김해불교연합회가 주관한 '제7회 찾아가는 산사음악회'가 '가을은 참 예쁘다'라는 제목으로 지난 3일 내동 연지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허성곤 시장, 민홍철 김해갑 국회의원, 김정호 김해을 국회의원, 하성자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1천여 명의 관객들이 공연을 즐겼다.

 공연에 앞서 부대행사로 장군차 시음 등 다도체험과 낙엽에 편지쓰기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돼 눈길을 끌었다.

 MBC경남 김유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이날 행사는 가야가락 예술단의 창극 '뺑파전'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이후 본격적인 산사음악회 시작에 앞서 김해불교연합회 이사회 의장인 덕일 스님이 "아름다운 노래와 선율로 인해 시민 여러분들이 서로 한마음이 되길 바란다"며 "음악회에 참석한 여러분들에게 건승을 축원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허 시장은 "올해로 일곱번째 맞은 이번 음악회는 종교를 뛰어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휴식과 힐링의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이 모두 일상의 근심을 내려놓고 음악에 푹 빠져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행사는 김해불교합회 합창단의 축가로 시작됐다. 이후 퓨전음악밴드 동서고금의 연주, '김해여 가야여'를 부른 가수 시모의 열창이 이어졌다. 이어 트롯트 신동 가수 성민지 양의 공연과 소프라노 이수정, 테너 우원석의 성악 무대도 펼쳐졌다.
 
 이날 행사의 메인 공연은 싱어송라이트 가수 양하영 씨의 '쎄시봉'의 멤버로 잘 알려진 포크 팝싱어 김세환의 무대였다. 이날 공연을 찾은 관객들은 이들은 노래를 따라부르고 김세환 씨 등과 사진촬영을 하는 등 무르익은 가을 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명규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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