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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도개공노조, 산업평화상 '금상'노사관례법 위반 없어
김해시도시개발공사노동조합 황성구 위원장이 지난 1일 경남도에서 열린 '제27회 경상남도 산업평화상'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노동조합 황성구 위원장이 지난 1일 경남도에서 열린 '제27회 경상남도 산업평화상'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2018년 경남도 산업평화상은 매년 협력적 노사문화 확산과 산업평화정착을 위해 도내에 3년 이상 운영 중인 기업체의 근로자 대표 또는 간부 중 선발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최근 3년 이내에 불법 노사분규가 없고,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등 노사관계법 위반 사례가 없는 모범적인 기업 대상이다.

 금상을 수상한 김해시도시개발공사노동조합 황성구 위원장은 노사 상생을 기반으로 차별 없는 좋은 일터 만들기,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서 일하기 좋은 조직을 만들려고 노력을 기했다.
 
 또 KOSHA 18001 안전보건시스템을 2009년 도입·운영으로 올해 8월 무재해 10배수 달성 등 안전재해 제로화 추진을 위해 노력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노사협의회와 고충처리제도 운영 등 노사안정화 사업을 통한 상생의 노사문화를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경남도 산업평화상에 선정된 기업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자 지원과 국내 산업 시찰, 2018년 노사합동해외연수 우선권 부여, 근로자 자녀 장학생 선발 가점 부여 등 수상에 따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조돈화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 노사문화 분위기 조성과 근로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윤갑현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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