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단감 주산지 진영에서 개최된 '제34회 김해 진영단감축제'에 역대 최다 18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김해시는 단감시배지로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 진영단감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사진제공/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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