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김해시의회 정례회 앞두고 열공 모드 돌입현지 확인·연구회 활동
사회산업위원회 위원들이 축산농가의 환경오염 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 5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우수시설을 갖춘 농장을 견학했다.

 김해시의회가 21일 개회되는 제215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선진지 견학, 현지 확인은 물론 의원연구단체의 활발한 활동과 안건 사전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갖는 등 열공 모드에 돌입하는 등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고 있다.

 시의원들은 제2차 정례회에 대비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이 실시한 2018년도 지방의회 예산안 및 결산 심사과정을 이수함과 아울러 견학, 현지 확인, 안건에 대한 사전 설명회 및 간담회, 연구회 활동 등을 통해 의정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위원회별로 부의된 안건과 관련된 부서와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의원들의 의정역량 강화와 선진 우수 시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아산시 생활자원처리장과 원주 의료기기 테크노밸리를 견학하고 20일에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 주요사업장을 현지 확인했다.
 
 사회산업위원회는 축산농가의 환경오염 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 5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우수시설을 갖춘 농장을 견학했으며 도시건설위원회는 장유온천~2호광장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김해시 폐기물 소각시설, 주천강 생태하천 복원사업, 2023년 전국체육대회 유치 종합운동장 등 건립 예정지 등 주요사업장을 현지 방문 확인했다.

 또 55만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다산위민연구회는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지난 15일 서울 강북구 수유도시재생지원센터을 견학 벤치마킹하였으며 참의정연구회는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수석전문위원인 한태식 박사를 초빙해 전 의원을 대상으로 지방재정관리제도, 예산편성과정 등 예산심사기법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의원들이 이렇게 다진 내공은 21일부터 개회되는 제2차 정례회시 2019년도 세입ㆍ세출 예산안 및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쟁예산안 등 각종 안건심사 등에서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수 의장은 "의원들이 시민들의 삶에 좀 더 긍정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는 모습에 고맙고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에 개회되는 제215회 김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가 보다 알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의원과 관계 공무원 모두가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명규 기자  gimhae114@naver.com

<저작권자 © 김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