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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비트 공법 이대로 두면 안돼"김창수 의원, 5분 자유발언

 김창수(사진) 김해시의원이 필로티 건물과 드라이브트 공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215회 김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필로티 건물·드라이비트 공법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대책 수립 및 상위법 근거 마련 등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김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김해시 필로티 건물은 총 1천 430곳이며 활천동이 285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내외동 238곳, 삼안동 187곳 순으로 나타났다. 1천 430개의 필로티 건물 중 38곳은 10층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서상동 원룸 화재 현장 사진들과 화재 참사 이후 외부방식을 불연재인 대리석으로 교체한 김해시 내 모 사립 유치원과 드라이비트가 접착되지 않아 2차 앵커 방식으로 접착 중인 김해시 내 모 아파트 사진들을 공개했다.
 
 김 의원은 "시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 최소한 스티로폼 방식과 드라이비트 공법은 절대 불가를 김해시가 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이 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해시는 드라이비트 공법으로 건축된 건축물을 파악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김해시가 인허가 절차에서 건축물 도면을 확인하는 사전 절차 등을 이행하지 않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명규 기자  gimhae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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