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중부경찰서가 피서철 성범죄 예방을 위해 김해가야테마파크 및 가야랜드 내 물놀이장 탈의실, 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사진은 김해중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습.
김명규 기자
gimhae114@naver.com
김해중부경찰서가 피서철 성범죄 예방을 위해 김해가야테마파크 및 가야랜드 내 물놀이장 탈의실, 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사진은 김해중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습.